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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한국인 박병섭의 독도
작성자
관리자
조회
207
등록일
2020-12-30
일본은 아베 정권 출범 이후 야스쿠니 신사 참배와 과거사에 대한 뉘우침 없이 독도에 대한 침탈야욕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특히 일본정부는 초.중.고등학교 교과서 제작과 교사의 지도 지침인 학습지도 요령 해설서에 독도를 ‘자국의 고유 영토’라고 기록한지도 오래다. 아이들부터 일반인들에게까지 이제 앞으로는 독도가 일본 영토라고 믿는 일본 사람이 대다수가 될지 모른다. 그런데 일본의 이런 회복불능의 우경화에 맞서는 일본 내 민간단체들의 움직임들이 있다. 이들은 일본 우익들의 갖은 위협 속에서도 학술모임, 토론회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독도는 한국 땅이라는 양심선언을 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PC통신을 시작으로 전문 학술지, 논문을 통해 필사적으로 자료조사, 논쟁을 이어 나가며 독도 연구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이도 있다. 이들이 때로는 생명의 위협까지 받으면서도 “독도는 한국 땅”이라고 외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프로그램에서는 위기 속에서도 양심적 목소리를 내는 일본인, 독도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재일 한국인들의 활동을 통해 독도가 한국 땅인 증거를 짚어보고, 독도 문제를 풀 수 있는 새로운 희망을 찾아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