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의 지질
독도의 기반암 분포
독도의 지질은 화산활동에 의하여 분출된 알칼리성 화산암인 현무암 및 조면암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도의 정상부는 해발고도 98.6m이며 정상 부근은 비교적 평탄하다. 또한 두께 20~30cm 의 토양층이 분포하여 초본류가 서식하고 있다.
그러나 바다를 향한 사면은 대부분 높이 30m 내외의 경사가 급한 해식애로 이루어져 있어서 토양층이 결여되거나 얇아 식생피복이 대단히 불량하다.
서도의 정상부는 해발고도 168.5m이며 좁고 날카로운 능선으로 되어 있으나, 남서쪽의 해발 고도 100~140m 사이는 다소 평탄한 편이어서 부분적으로 토양층이 형성되어 초본들이 분포하고 있다 (대구지방환경청, 2013).

독도의 기반암 분포
< 출처 : 독도박물관, 2014 >
<출처 : 한국지질자원연구원, 2006>
독도의 지질명소
숫돌바위
면적 445㎡, 해발고도 12.6m
침식에 약한 각력응회암이 제거되고, 단단한 조면암질 암맥부만 남아 형성
수평 주상절리가 특징
독립문바위
면적 1902㎡, 해발고도 약 30m
암질은 응회암, 수평층리와 수직절리가 잘 발달
해식애 전면에는 수직절리를 따라 암석의 약한 부분이 파랑과 염풍화작용에 확대되면서 기저부에는 절리를 따라 해식동이 형성되어 있으며 폭이 좁은 곳의 끝 부분 에 해식동이 더욱 발달하여 양쪽의 해식동이 만나면서 아치모양의 암석지형 (시아치) 형성
삼형제굴바위
면적 1983㎡, 높이 44m
바다로부터 강한 파랑의 영향을 받아 기반암이 침식 되면서 후퇴하는 동안 암석의 차별침식의 결과로 육 지와 떨어져서 잔류하는 해안선 부근의 작은 섬인 시스텍 형성
봉우리처럼 솟구쳐 있으며 동도, 서도를 포함하여 삼봉도로 불림
천장굴
면적 1638㎡, 깊이 55~75m
섬의 동쪽 끝부분에 깊이가 100m 정도인 컵 모양의 침식와지가 있으며, 이 침식와지에서 바다까지 바닷 물이 왕래하는 동굴 두 개가 있음.
단층작용으로 함몰된 지형이 풍화·침식작용을 받아 형성된 침식와지
독도에서 현존하는 수목 중 가장 오래된 나무인 독도 사철나무(천연기념물 제538호)가 서식하고 있으며 흑비둘기 서식지도 존재
- 경상북도, 2010, 독도총서.
- 국토지리정보원, 2011, 독도지리지, 국토해양부 국토지리정보원.
-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독도전문연구센터
- http://www.kiost.ac 환경부 대구지방환경청, 2012, 2012년 독도 생태계 모니터링 보고서.
- 환경부 대구지방환경청, 2013, 2013년 독도 생태계 모니터링 보고서.
- 해양수산부·한국해양연구소, 동해연구소, 독도전문연구센터, 독도종합정보센터 www.dokdo.re.kr